주일 오후예배 시간, 하람청년부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예배 순서는 임원들이 맡아 정성껏 준비했고,

특송과 함께 외친 구호에도 성도님들께서 많이 웃어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 주셨어요!

담임목사님께서 '갈렙과 같은 청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믿음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청년부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성도님들 덕분이라 믿습니다!

하람청년부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였어요~

앞으로 더욱 덕천의 희망, 덕천교회의 복댕이들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기위해 힘쓰는 하람청년부가 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예배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