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마,유리브가 선교사 근황
2017-11-14 07:52:5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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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 서신]

집사님 안녕하십니까
김도마 선교사 입니다

저희는 내일 일산으로 올라 갑니다.
저는 요즘 서울에서 주말마다 선교사 재 훈련을 받고 있으며 국내 선교동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모친인 조정자 권사님이 많이 위독하십니다. 
이제 가족들이 곧 장례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어머니가 편안하게 임종을 하시고 주님나라에 가실 수 있도록
모든 장례가 주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저는 12월 4일에 미얀마에 들어가서 2기 사역을 준비할 예정 입니다.
한 한달정도 있을 예정 이며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14일 서신 내용]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모친이신 조정자 권사님이
오늘 오전에 소천 하셨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장례의 모든 절차가 주님의 은혜로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가족들 모두의 마음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장례식장 : 경기도립 수원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245번길 69, 지번 / 정자동 886-4)
- 입관예배: 11.15(수), 오후 13:00
- 발인예배 : 11.16(목), 오전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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